1. 완벽한 선택 올리브
올리브는 스페인에서 오랫 동안 음식 문화에 사용된 음식입니다. 또한 올리브는 스페인 음식의 뿌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재료이기도 합니다. 대도시 바르셀로나부터 안달루시아 지방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마찬가지이며, 올리브를 수많은 방식으로 이용하여 먹고 있으며 스페인 요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박하게 보이는 올리브가 스페인에서 사랑 받는 별미로 만들고 맛을 내는지의 방법을 알아보고 또한 스페인만의 방식으로 올리브를 먹는 방법 또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스페인 방식으로 올리브를 즐기기 위한 첫 번째는 단계는 흠집없는 올리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단단하고 통통하며 흠집이 없는 올리브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올리브는 종류가 많아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달리 생산되어 저마다 맛을 지니고 있으므로 맛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통통하고 초록색을 띤 '만자닐라 올리브', 진하고 어두운 색상의 주름진 '아르베키나 올리브'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올리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물이나 식초 등의 맛을 가미한 물에 절이는 등 올리브를 절이는 방법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맛으로 올리브 절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은 올리브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허브나 독특한 향신료에 절인 올리브나 단순히 소금물에 절인 올리브 또는 식초를 탄 물에 절인 올리브 등 어떠한 방식으로 절이든 올리브가 가진 특유의 맛을 향상시키고 풍미의 깊이를 더해주는 '올리브 절임'이 되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올리브의 맛과 식감 음미
제대로 된 올리브를 선택하여 요리를 했다면 올리브의 맛과 식감을 음미할 차례입니다. 스페인에서 올리브는 일반적으로 치즈나 하몬 또는 수많은 종류의 빵과 같이 다른 요리와 함께 먹게 됩니다. 또는 타파나 전채 요리로 내고 있습니다. 올리브의 맛을 온전하게 느끼려면 실온에서 자연스러운 향과 맛이 나도록 한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올리브를 먹을 때는 소금기가 있는 짠맛의 올리브 절임부터 허브나 향신료로 양념을 하여 절인 미묘한 풍미의 올리브 절임 그리고 새콤하게 톡쏘는 올리브 절임 등 저마다 다른 올리브의 맛을 선택하여 본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를 맛보고 그 중에서 좋아하는 올리브를 찾는 것도 재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니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스페인어로 '아세투나스 알리냐다스'라고 불리는 올리브 절임은 하몬의 풍부하게 퍼지는 고소함에 대응하는 톡 쏘는 맛을 지니고 있으므로 하몬을 먹을 때 매우 잘 어울리는 올리브 절임입니다. 아세투나스 알리냐다스는 녹색의 올리브를 '올리브 오일'과 '식초' 그리고 '허브'를 혼합한 양념으로 버무려 만듭니다. 이 올리브는 하몬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모든 음식과 매우 잘 어울리며 같이 곁들여 먹는 음식에 깊은 풍미를 더해 주는 마법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절임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는 종종 여행자들이 지역의 '타파스 바'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주인이 직접 만든 올리브 절임을 시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통통한 올리브를 입에 넣었을 때 톡 쏘는 맛과 허브향이 느껴지는 올리브 절임은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며 포도주와도 잘 어울리므로 그 맛을 즐기면 될 것입니다. 각각의 올리브 절임은 마늘향, 감귤류, 허브에 다라 입맛에 맞는 것으로 또는 음식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올리브 절임은 저마다 내는 맛과 다재다능하게 어울리는 경향으로 와인 한 잔 또는 하몬 한 접시와 완벽하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3. 모두와 어울리는 올리브의 능력
스페인에서 올리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적 모임이든 친구와 가족끼리 하는 식사이든 가볍게 한 잔하는 장소이든 언제나 올리브가 있고 그것은 그들의 식문화의 전통의례입니다. 마드리드의 북적거리는 타파스 바에서든 세비야의 아늑한 선술집에서든, 올리브를 함께 먹는 것은 연결과 동지애를 기르는 것 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식사나 간식에 올리브가 나오는 것은 맛있는 먹는 것을 너머서는 일입니다. 그것은 전통을 받아들이고, 지중해의 맛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들과 기쁨의 순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타파에 넣기도 하고, 고명으로 위에 살짝 올려서 즐기기도 하며 또는 올리브 그 자체로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올리브는 풍부한 맛과 식감 그리고 여러 곳에 모두 어울리는 다재다능함을 지닌 만능의 음식으로써 사랑 받고 있으며 스페인 음식에 빠질수 없는 필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스페인에서 하몬과 함께 어울리는 올리브 절임을 먹을 때 별미라는 이름이 붙을 수 있는 진정한 맛의 즐거움에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전통적인 스페인 타파스 스프레드의 일부로 즐기기도 하고, 고급 요리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물론 하몬과 올리브 절임의 조합 외에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하몬과 숙성된 치즈를 페어링하거나 구운 채소와 함께 올리브 피클을 즐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맛의 조합을 실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을 마치게 될 때 여행자들은 하몬과 올리브 절임 또는 다른 조합이 주는 맛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몬이 가진 맛의 풍부함과 올리브 절임이 가진 톡 쏘는 맛 그리고 전통적인 음식들은 색다름을 경험하려 떠난 여행객들의 미각과 마음에 인상적인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도 해외 식품점에서 스페인의 올리브 절임이나 하몬을 사서 고향의 친구들과 그것을 나누고 싶어할지도 모릅니다.